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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중심지 주거용 소형아파텔 ‘독산역 보세쥬르’ 분양 중





금천구는 IT및 정보통신 관련 기업 1만여개의 약 16만여명의 종사자가 모여들면서 1인, 2인가구 직장인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무실 공급 대비 기존 아파트 및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독산역 보세쥬르’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금천, 구로, 구로디지털단지 등의 G밸리를 중심으로 기업들과 지식산업센터가 모이면서 1인, 2인 가구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주거용 소형 아파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독산동 등 G밸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존 아파트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독산역 보세쥬르’의 분양 소식에 실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산역 보세쥬르’는 총 156실 28㎡, 29㎡ A/B 타입으로 조성되며 희소성이 높은 2Room 3Bay의 평면설계를 통해 주거 효율을 높여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독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면서 다가오는 2024년 신안산선 신독산역이 개통예정으로 더블역세권의 수혜를 누리게 된다.

신안산선은 서울역에서 여의도역, 광명역을 지나 안산 한양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 노선으로 3조 3천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신안산선을 통해 이동시간이 대폭 감소하여 광역 교통 문제가 해소될 예정이며, 오는 2021년 서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사업과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등 잇따른 개발호재 소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독산역 보세쥬르는 금천구 롯데타운 4천여 세대의 대단지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가산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 등 문화, 생활환경의 접근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

주거용 소형아파텔 ‘독산역 보세쥬르’ 분양홍보관은 금천구 독산동 1155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상가 310동 254호에 있으며, 분양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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