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천역 주변 간판 교체 완료

경북 김천시는 ‘2019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간판개선 사업은 기존 획일화 되고 무질서함에서 벗어나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4억 2,500만원을 투입해 144개 업소의 간판을 지자체, 주민, 전문가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했다.(사진)

김천시는 이와 별도로 7월부터 2020년도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천로와 감문면 배시내를 대상으로 7억원을 투입해 3㎞ 구간 190여 업소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