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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0여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해외서 감염

30대 회사원, 카자흐스탄에서 감염 후 입국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해외 입국자들이 들어서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울산에서 20여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다.

울산시는 카자흐스탄 파견 근무 후 입국한 31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원인 A씨는 지난 1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악타우 지역에 체류하다 이달 13일 귀국했다.



13일 오후 3시께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동거 가족 없이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댁학교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상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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