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과 엘리자베스 베츠돌 FAO 사무부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기술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농업을 주도할 새로운 기술 개발과 두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국제사회의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내재해성 품종개발 및 드론·위성 등을 활용하는 정밀농업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FAO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제사회 농업기술 공여를 위해 농진청의 대륙별 기술협력협의체 등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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