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문화 · 스포츠문화
낯선 조합이 '특별한 상상'을 부른다

이태원 경리단길 '스팩트럼 갤러리' 개관

곽수영,아나킴 2인 개관전 11월 5일까지

곽수영 작품. /사진제공=스팩트럼갤러리




맛집과 카페 일색에서 갤러리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문화벨트로 새단장 중인 경리단길에 최근 ‘스팩트럼 갤러리’가 개관했다.

스펙트럼갤러리는 개관전으로 곽수영, 아나킴(Ana Kim) 작가의 2인전 ‘Stubborn Visionaries’를 기획해 오는 11월 5일까지 개최한다. 정찬민 스팩트럼갤러리 대표는 “젊은 두 예술가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이 감상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면서 “누군가의 공감을 구하기도 하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고집스러운 젊은 공상가들의 세계관을 경험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란한 색채의 곽수영 작품은 구체적이고 일상적이지만 결코 현실적이지 않다.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가져온 것 같은 이미지들이 화려한 색을 통해 연결되면서 낯선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아나킴 작품 전시 전경. /사진제공=스팩트럼갤러리


현실을 초월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미지를 한 화면에 구현하는 것은 아나킴 작가도 마찬가지다. 빙하를 배경에 두고 걸어 나오는 표범이나, 작렬하는 태양을 뒤로 둔 백곰 등 일반적인 생태계에서 존재할 수 없는 화면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존과 화합”이다.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