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후즈후 리걸 어워즈 2020(Who’s Who Legal Awards 2020)‘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 상(Country and State Awards: Korea)’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김앤장은 이 상을 15년 연속 수상했다.
후즈후 리걸 어워즈는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인 ‘후즈후 리걸(Who’s Who Legal)‘이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국가별 로펌과 변호사, 주요 업무 분야별 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독자적인 리서치와 면밀한 평가를 통해 각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설명이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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