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종진, 강은탁, 최재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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