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문화 · 스포츠스포츠
[김민선의 올포인트레슨]템포·힘 줄여 절반 스윙 연습을

<111>정확한 임팩트 만들기

오버스윙 막고 정타감각 높여줘

심호흡·여유로운 백스윙도 효과







요즘 골프를 여가활동으로 즐기는 골퍼들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진 영향인지 장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 것 같습니다.

호쾌한 장타는 물론 좋지만 비거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다 어느 순간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 상담을 신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너무 강하게 때리려고만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선수들 역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골프스윙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구간은 임팩트입니다. 정확하고 강하게 볼을 때려야만 제대로 비거리가 나오게 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각 단계의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내내 강하게 휘두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임팩트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정확하고 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윙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심호흡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백스윙이 빠르고 급하게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백스윙 빠르기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거리에 욕심을 내게 되면 백스윙이 점점 빨라지기 쉬우니까 수시로 점검해 여유로운 리듬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크지 않다면 스윙을 절반 크기로 하면서 템포를 늦추고 힘을 줄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절반 스윙 연습은 자연스럽게 백스윙이 커져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고 정확한 임팩트의 감각을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페이스 중앙으로 볼을 맞히는 정타가 되지 않는 골퍼들은 사실 비거리 향상보다는 스윙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일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같은 스윙을 반복할 수 있게 된 후에 비거리를 늘려도 늦지 않답니다.
/KLPGA 정회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