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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태양·블랙홀 등 우주 실체 파헤치기[책꽂이]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지음, 갈매나무 펴냄





우주는 인간의 상상보다 훨씬 크다. 무수히 셀 수 없는 별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인간은 끊임없이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별의 움직임을 관찰해 절기를 파악하고 길흉화복을 점치기도 했다. 우주는 신화와 종교, 예술과 학문에도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제 인류는 우주로 탐사선을 쏘아 올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우주는 인간에게 무한한 호기심의 대상이다.





책은 '태양'에서 '제타 오피유키'까지 100개의 별을 통해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별, 은하, 행성 등과 같은 천체의 특징, 은하 충돌과 블랙홀에 관한 이야기, SF보다 더 독특한 행성 등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1만8,000원.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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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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