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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은행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한도 1억원으로 낮춘다

중금리·중저신용자대출 확대 위한 실탄 마련





카카오뱅크가 고신용자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축소한다. 올해 중점 목표인 중금리·중저신용자대출을 늘리기 위한 실탄 마련을 위한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22일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계부채의 안정화와 고액 신용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대출 및 신용대출 최대한도가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적용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 직장인 신용대출이며, 이날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여신 사업 부문의 핵심 전략 목표인 중금리대출·중저신용자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신용 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20일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등의 수신금리를 인상하는 등 대출 가능 금액을 관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카오뱅크는 "올 한 해 중금리대출과 중저신용자대출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서 분명한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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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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