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애의 참견 시즌3' '천사표' 여친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충격 반전

/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여자친구의 반전 모습이 드러나 '연애의 참견' MC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57회에는 사랑하는 여친과 2년째 연애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찾아온다.

고민남은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일은 풀리지 않고 전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까지 받으며 자존감이 바닥쳤다. 그때 후배이자 출판사 직원인 지금의 여자친구의 위로를 받으며 힘을 얻는다.



여자친구의 사랑과 내조에 힘입어 고민남은 작가로서 점점 인정을 받고 행복하게 연애를 지속하는데,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인물이 찾아온다. 그리고 밝혀지는 여자친구의 행동들, 그제야 맞춰지는 과거의 퍼즐 조각에 고민남은 혼란스러워진다.

이야기를 들은 김숙과 서장훈은 "너무 큰 반전이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며 놀라고, 한혜진은 "여친이 보통 사람이 아니다. 소름 끼친다. 오늘 논쟁거리 있겠다"라고 예고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주우재는 "이 정도의 일을 실제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다. 조금 무섭다"라며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민남의 이야기가 다뤄질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는 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수빈 인턴기자 imsou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