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 여섯번째)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을 갖고 있다. 수협은 이날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격무가 이어지는 송파구청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수산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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