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의 8번째 부티크 매장인 더현대 서울점의 오픈 현장에 브랜드 한국 앰배서더로 함께 하고 있는 배우 변요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태그호이어는 최근 배우들로 한국 앰배서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사랑받는 배우 변요한을 영입, 라인업을 더욱 견고히 했다. 변요한은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복합쇼핑공간 더현대 서울의 태그호이어 부티크 오픈을 앰배서더로서의 첫 행보로 선택했다. 눈부신 첫 시작을 곁에서 축하한 변요한은 “태그호이어의 다이나믹한 도전정신에서 공감과 매력을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 태그호이어와 함께 할 활동들에 대단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
그는 또한 더현대 서울점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며, 매장에 배치된 태그호이어의 다양한 컬렉션을 감상하고 직접 시연해보기도 했다. 이날 변요한은 레이싱을 향한 태그호이어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담은 아이코닉 타임피스인 모나코 시계를 손목 위에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태그호이어 더현대 서울 부티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8번째 부티크 매장이다. 더현대 서울의 1층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지난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 대표 컬렉션 까레라부터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모나코, 태그호이어만의 도전정신으로 완성한 혁신의 스마트 워치 커넥티드 컬렉션, 지난 5일 출시된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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