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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득기반마련 귀농 시범사업자 모집


경북 문경시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과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을 통한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예비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효모 농법 쌈 채소 하우스 재배’, ‘커피 찌꺼기 활용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 ‘꽈리 풋고추 암면배지 양액재배’로 예비 희망자 수요를 파악해 운영한다.

사업별 3개소씩으로 사업비는 5억 1,000천만원이며,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효모농법 쌈 채소 하우스 재배는 시설면적 660㎡, 2동(단동)으로 운영하고 1개소당 2,100백만원이 지원된다. 커피찌꺼기 활용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와 꽈리 풋고추 암면배지 양액재배 시범사업은 시설면적 300㎡내외로 개소당 4,9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새로운 소득작물 재배에 관심과 의지가 있고 타시?군에서 문경시 지역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예비 귀농인으로,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경=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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