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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 공개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상복과 트레이닝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권욱기자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상복과 트레이닝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권욱기자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상복과 트레이닝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권욱기자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상복과 트레이닝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권욱기자


‘도쿄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Team Korea)'가 착용할 '공식 단복'이 공개됐다.

영원아웃도어는 14일 오후 진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주최로 개최된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선보였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시상대 위 영광의 순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할 ‘시상용 단복’과 ‘트레이닝 단복(정장을 제외한 일상복 등 일체)’과 ‘선수단 장비(신발, 모자, 백팩 및 여행가방 등)’ 등 총 17개 품목으로 구성된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지원한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공식 단복은 태극기의 태극 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쿄의 고온 다습한 기후 조건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 등을 강화했다.

영원아웃도어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공식 단복 중 총 13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와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 등의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역대 최초로 기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인 ‘공식 단복’을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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