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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테크노밸리 프리미엄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 ‘판교 아이스퀘어’

첨단혁신 클러스터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내 국내 유수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된 것은 물론, 지역의 위상을 높여줄 랜드마크 시설들의 공급이 이어지는 등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는 KT,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등의 기업들이 입주 예정이며, 이미 준공을 완료한 LH기업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에는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C1, C2블록에서는 문화상업 복합단지인 ‘판교 아이스퀘어’가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판교 아이스퀘어’ C1블록에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스타벅스, 키즈카페, 영화관과 같은 대형 앵커 테넌트들의 입점도 확정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판교 아이스퀘어’는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많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판교의 대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조감도>




이렇다 보니, 지난달 23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 중인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수요를 끌어 들일 수 있는데다, C1블록과 연계돼 연면적 약7만7천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건물의 위용을 드러낼 전망이기 때문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다수의 혁신기업이 입주한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사업지가 속한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인접한 대왕판교로를 이용하면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판교신도시를 차량 10분 거리로 진입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접근이 수월하다. 신분당선과 경강선이 지나는 판교역 이용도 수월하다.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 운정~삼성~성남~동탄을 잇는 GTX-A 노선(예정)과 월곶~판교선(예정)이 예정돼 있고, 판교역에는 지하철 8호선 연장노선이 계획돼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하차 후 곧바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접근할 수 있는 경부선 판교 환승정류장(ex-hub)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의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과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특히, 해당 사업지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른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언제든지 매매거래가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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