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스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브랜드 ‘스트라이벡틴’이 피부 브라이트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슈퍼-C 레티놀 브라이튼&코렉트 비타민C 세럼'을 출시했다. 베이식스는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비타민C와 레티놀이 함유 돼 윤기나는 피부를 되찾고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 주는 안티링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슈퍼-C 레티놀 브라이트닝 세럼’은 안정화된 비타민C와 비타민C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아세로라 체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생기있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 수분 인자의 6,000배에 달하는 천연 보습인자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함유되어 피부 보습을 유지시키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 주며 브라이트닝, 윤기, 피부결, 피부톤을 개선 해 준다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피부 탄력을 촉진시키는 레티놀과 아데노신, 그리고 스트라이벡틴만의 특허받은 NIA114™기술이 만나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깊숙이 유효성분을 전달해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NIA-114™기술은 ‘나이아신(비타민 B3)’을 피부에 작용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로 변형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손실을 막는데 효과적인 스트라이벡틴만의 특허 기술이다.
스트라이벡틴의 ‘슈퍼-C 레티놀 브라이트닝 세럼’은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브랜드로 PETA의 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받았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스트라이벡틴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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