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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가는 날' 김미려X영지, 학세권 갖춘 신림동X성내동 찾는다





김미려와 영지가 새집 소개를 위해 신림동과 성내동을 찾는다.

16일 방영되는 SBS Biz '집 보러 가는 날'에서는 MC 김미려와 영지가 초중고가 모두 인접해 학세권, 한강조망과 청정한 자연환경,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관악구 신림동’과 ‘강동구 성내동’에 방문한다.

‘신림동’은 반경 1.5km 안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있어 도보 및 대중교통 통학이 가능한 것은 물론 서울대학교까지 인접해 있어 학세권의 끝판왕이라 불리며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또한 신대방역, 경전철 난곡선 계획이 확정된 것과 함께 남부순환로 터널 등 강남권 진입과 시흥 IC를 통한 주변 지역 및 전 지역 접근이 용이해 교통 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아울러 ‘성내동’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천호역에서 잠실역까지 3정거장 거리로 잠실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5·8호선을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이기에 쾌속 교통과 백화점, 마트, 병원 등의 백세권과 몰세권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며 한강공원, 올림픽 공원 등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MC들은 집 소개에 이어 성내동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인터뷰 도중 직접 의상도 구매해 패션쇼까지 벌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편 SBS Biz ‘집 보러 가는 날’은 16일 밤 9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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