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 “지역사회 위한 공익 실현할 것”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꾸준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에듀윌은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에듀윌이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으로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하며 이웃들의 꿈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10년 이상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대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은 1만 2,622포대의 누적 기부량을 달성했으며,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12년간 120명의 장학생을 탄생시켰다.



2004년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시작되어, 2009년 법무부와 업무 협약 이후 매년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강의 수강권 및 교재를 대규모로 전달하는 ‘검정고시 지원’ 역시 누적 기부 환산 금액이 약 64억 원에 이른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임직원 나눔펀드’도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놓인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기적인 활동 외에 연말연시 김장 및 연탄 나눔 봉사, 긴급 재난 지원까지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