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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이재명 비판한 홍준표 "복지는 현금보다 일자리···고용주도성장 돼야"

"이재명식 포퓰리즘 일회성 현금 복지로 서민 유혹 안돼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강제가 서민 경제 활성화 막아"

대권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0일 “복지는 현금 복지보다 일자리 복지로 전환해야 하고,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고용주도성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 이상 이재명식 포퓰리즘 일회성 현금 복지로 서민들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권 들어 서민 일자리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없어진 것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 52시간 강제에 기인한 바가 크다”며 “서민 경제 활성화에 심각한 역기능을 초래한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자신이 지난해 9월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제를 강제 규정이 아닌 권고 규정으로 바꾸고, 이를 지키는 작업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 52시간 강제가 서민 경제 활성에 심각한 역기능을 초래한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이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재개발·재건축이 위축되면서 건설 현장 일자리도 급격히 줄어든 지금 서민 일자리 복지는 더욱더 열악해지고 있다”며 ‘일자리 복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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