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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대중소기업 간 상생으로 코로나19 극복"···권기홍 "장기투자 관점 ESG 필요"

■2021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 축사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상생은 기업 지속 성장 위한 주요 화두"

왼쪽부터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습니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28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열린 제 11회 ‘2021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여전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희생과 배려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대, 상생 협력이 경쟁력이라는 오늘의 주제는 산자중기위의 활동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가장 큰 경제적 쟁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ESG는 단기적 성과가 나타나기 어려워 장기 투자의 관점이 필요하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은 ESG 중에서도 S를 뜻하는 사회 영역의 핵심적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반성장위원회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생과 동반 성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ESG 경영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상생을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주요 화두로 인식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옴부즈만도 정부 기관으로서 지방규제 신고센터와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신설하며 기업과 공공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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