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기업 ㈜헬스리아 ‘국대마스크’가 다양한 기부 활동에 이어, 대규모 이벤트로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에 나섰다.
앞서 국대마스크는 소아암협회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기부 행보를 펼치며 주목받아 왔다.
특히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에 손소독제 1,000개와 마스크 15만 장의 후원물품 기부(8,000만 원 상당)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 마스크 4만 장 기부(1,700만 원 상당)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손소독제 3,500개와 마스크 20만 장의 후원물품 기부(7,000만 원 상당) △한양대병원에 마스크 1만 장 기부(1,500만 원 상당) 등 총 1억 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더욱 적극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적극적인 기부 동참으로 마스크 업계에서 기부왕으로 꼽혀온 국대마스크가 이번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역대급 이벤트를 기획했다.올림픽 진행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제품 1+1 상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저가 구매를 위한 추가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금번 올림픽 이벤트는 올림픽이 끝나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길 기대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