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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고은,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 제작 지원

결이고은 전속모델 이유비 출연으로 제작지원 결정





에스테틱 전문기업 ‘결이고은’은 이유비, 김고은, 안보현 등이 출연하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제작 지원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여성이라면 한번쯤 해보는 고민을 그린 웹드라마다.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잡으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빛나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출연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과감한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14부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미화 결이고은 대표는 “결이고은 에스테틱은 10년 이상 경력 원장들이 모여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라며 “결이고은 전속모델 이유비가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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