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사회사회일반
경기농기원, 콩 시장 경쟁력 강화···새 가공기술·제품 개발 추진
된장소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고단백 웰빙식품 소비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경기 콩 가공기술·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농기원은 이를 위해 내년부터 경기 콩을 도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집중육성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템페(Tempeh), 된장소스 등 새로운 콩 가공기술과 소비 확대를 위한 간편 제품, 스낵류 등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템페는 채식지향 인구의 단백질 식재료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콩 발효식품이다. 발효기간이 2일 정도로 짧고 발효냄새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콩의 단단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된장소스는 기존 된장의 텁텁한 맛을 줄이는 발효기술을 적용해 색다른 맛의 소스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농기원은 내년 말까지 가공기술·제품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 도내 콩 재배 면적은 2018년 4,231ha, 2019년 5,124ha, 지난해 5,485ha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내 북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지역 내 큰 일교차로 조직이 치밀하고 단맛이 높은 장점이 있다.

조창휘 경기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소비자들이 콩을 다양하게 맛보고 즐길 방안을 여러 가지로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시장에서의 경기 콩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