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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저소득층·장애인 대상 주택개조사업 665호 완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저소득가구 대상 ‘햇살하우징’ 500호와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65호를 준공해 올해 목표치인 665호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료·난방비 절감을 위한 전등·창호·단열·보일러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중위소득 70% 이하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와 경사로 설치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도는 이 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내년 목표로는 햇살하우징과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 사업 규모를 각각 500호, 180호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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