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최철호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즈 부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호재기자.2021.11.23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최철호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즈 부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호재기자.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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