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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신드롬, 2021년 서울시 공유기업 선정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서울시 공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공유 기업 단체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유기업 공모로 공유를 통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단체 및 기업을 지정하고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공모에선 선정된 미니창고 다락은 쾌적한 주거 공간과 라이프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서울내 26개 지점을 보유한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로 공간적인 제약이 큰 1인 가구들을 비롯해 버리기 아까운 물건, 아끼는 취미용품, 계절용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맞춤형 창고 공간을 제공한다.



최근 11월에만 목동점, 가산점 등 2곳을 오픈하였으며 곧이어 논현역점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서울시 공유기업 선정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주거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인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어디서나,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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