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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컨설팅] 유치원생을 위한 에듀테크 플랫폼은

영·유아는 집중력 짧아...3~5분 간격으로 콘텐츠 보여주는게 바람직





Q. 유치원에서 5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학습 교재를 별도로 제작하고 있지만 대면 수업만큼 효율적일지 의문입니다. 온라인 교육이 필수인 시대에 어떤 에듀테크 플랫폼을 사용해야 어린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까요.

A.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은 유치원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영·유아 대상 에듀테크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영·유아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캐릭터를 활용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3~5분 내의 짧은 간격으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율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돕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치원 밖에서도 교육이 가능한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결합 학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이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사용한 학습 자료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재가 디지털 플랫폼에 탑재돼 있어야 교사들이 별도의 수업 자료를 만드는 수고를 덜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콘텐츠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어떤 것을 즐거워하고 어려워하는지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것도 학습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콘텐츠 선호도 및 수업 태도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면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강하고 약한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모르는 내용을 다시 학습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능력인 ‘메타인지’를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에듀테크 기업 키즈룹의 ‘바다나무’ 커리큘럼을 토대로 제작된 ‘바다킨더’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교실 수업과 가정 연계 학습이 모두 가능한 영·유아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캐나다·한국 합작으로 제작돼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바다나무 영상 콘텐츠가 제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캐릭터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면서 미국 현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교실 영어 수업 영상이 별도의 웹페이지로 매일 제공돼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정 연계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연속 평가 방식을 통해 학생별 진도와 학습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결과 보고서 역시 제공됩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6세 무렵이 평생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지적합니다. 평생의 학습 습관이 자리 잡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선택한다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놀이만큼 즐거운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신정화 키즈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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