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3.83%), 섬유의복업(+2.94%), 건설업(+2.73%)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17%), 전기가스업(-0.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42:5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68억, 기관은 2,0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현(016090)이 24.40%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고, 국동(005320)(+18.66%), 유유제약(000220)(+15.4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S ELECTRIC(010120)(-9.91%), 한국석유(004090)(-6.18%), GS리테일(007070)(-5.9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59개, 하락종목은 12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