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분기 매출 62억7000만달러…역대 최대 분기 실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회계연도 2022년 1분기(2021년 11월~2022년 1월) 매출 62억7000만달러, 영업이익 19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3% 각각 증가했다.



미국에 본사를 소재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이다. 최근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최신 반도체 라인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어플라이드의 실적도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공급망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고객에 적기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며 “2022년 및 향후 사업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