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오른쪽)가 2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커리가 포함된 ‘팀 르브론’이 ‘팀 듀랜트’에 163 대 160으로 이겼고 50득점을 올린 커리는 MVP로 선정돼 코비 브라이언트 트로피를 받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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