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영그룹,유학생에 3.5억 장학금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 총 89명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약 3억 5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현재까지 41개국 출신 2115명에게 약 83억 원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고국과 한국·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장학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