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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텍스 플래그쉽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신규모델 예약 후 정식 출시 예고

- 더욱 강화된 측면충격 흡수 기능과 세계특허 안전 기술 돋보여

- 마블 & 블랙 시트 에디션으로 구성된 5가지 폭넓은 색상 디자인

- 공식 쇼핑몰 ‘세피앙몰’ 사전 예약 및 바구니 카시트 증정 이벤트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가 독일 생산법인에서 최신 개발한 신생아용 회전형 카시트 ‘The New 듀얼픽스 i-SIZE’를 온, 오프라인 동시 사전 예약 후 이달 말경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The New 듀얼픽스 i-SIZE는 마블 & 블랙 시트 에디션으로 구성된 5가지 폭넓은 색상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마블 시트 에디션은 블루 마블(Blue Marble), 그레이 마블(Grey Marble), 그래파이트 마블(Graphite Marble) 3가지 색상으로, 블랙 시트 에디션은 쿨플로우 블랙(Coolflow Black), 블랙(Black)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기존 모델보다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브라이텍스 관계자에 따르면 “듀얼픽스 i-SIZE가 지난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 대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육아 부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신규 모델 출시 소식에 제품 공개도 전에 고객들의 출시 문의가 많아 이번에도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브라이텍스 제품 중에서도 플래그쉽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The New 듀얼픽스 i-SIZE의 폭발적인 인기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다른 카시트에서는 볼 수 없는 ‘The New 듀얼픽스 i-SIZE만의 안전 기술’과 ‘품질력’에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먼저 브라이텍스가 자랑하는 안전 기능인 ‘피벗링크 ISOFIX’는 충격이 발생할 경우 힘을 아래로 한 번 차량 시트로 전달한 다음 2차, 전방으로 두 번 더 부드럽게 전달하여 아이의 머리와 목 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브라이텍스만의 세계 특허 기술력이다.



이와 더불어 회전의 안정감을 실어주는 ‘와이드 스핀 디스크’는 넓은 회전판 시스템이 적용되어 시트와 프레임을 강력하게 체결하고 외부 충격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며, 1단계 SICT inside, 2단계 코쿤 타입 프레임 그리고 3단계 윙아웃 헤드레스트로 구성된 ‘3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으로 측면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히 보호한다.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틸팅 타입 리바운드 스토퍼’도 오랜 기간 후방 장착을 해야 하는 신생아를 둔 육아 부모들이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기능이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장착 시 차량 등받이에 맞게 밀착되며 성장기 아이의 다리 공간을 10% 이상 확보할 수 있고 차량 충돌 시 카시트의 전복을 방지해 줄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부분 외에도 The New 듀얼픽스 i-SIZE는 브라이텍스의 플래그쉽 카시트다운 품질력을 자랑한다.

The New 듀얼픽스 i-SIZE는 지난 50년간 어린이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ADAC, Stiftung Warentest 등 유럽 전문가 그룹이 인정받아 Euro NCAP & ESF 2019(벤츠 자율주행 안전 실험 차량)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슈퍼카들의 어린이 안전 파트너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현재 브라이텍스 공식 수입 쇼핑몰인 ‘세피앙몰’과 ‘하이베베 직영점’에서 ‘The New 듀얼픽스 i-SIZE’ 런칭 기념으로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런칭 기념 사전 구매 이벤트로 증정되는 바구니 카시트 역시 브라이텍스 독일 생산법인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간단한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 구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텍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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