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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이어 '빛의 시어터' 5월 개관…첫 전시는 클림트

서울 광진구 워커힐서 '빛의 벙커' 감동 잇는다





제주 ‘빛의 벙커’에 이어 ‘빛의 시어터’가 오는 5월 27일 개관한다. 첫 전시로는 <빛의 시어터: 클림트>가 예고돼 있다.

‘빛의 벙커’를 운영해 온 티모넷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워커힐 시어터’가 ‘빛의 시어터’로 재탄생한다고 2일 밝혔다. ‘빛의 시어터’는 티모넷의 몰입형 전시 프로젝트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로, 조명과 무대장치 등 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총 면적 약 1000평, 최대 높이 21m의 압도적인 규모를 그대로 살려 더욱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3000개 이상의 고화질 라이선스 이미지를 구현할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스피커,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 3D 음향 등 최신기술이 총동원된다. 관람객은 초대형 전시관에서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가 사방에 쏟아내는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작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단순히 작품을 바라보는 수동적 객체에서 벗어나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몰입하여 작품 세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빛의 시어터’ 개관작 <빛의 시어터: 클림트>전은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전시다.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을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 기둥, 바닥까지 투사한다. 이번 개관전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역동적인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작품 본연의 황금빛 장관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빛의 시어터’는 메인 전시인 클림트전과 함께 이브 클랭 등 근현대와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상영한다.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기존 공연장의 특색을 살린 분장실 컨셉의 사진 맛집 ‘그린룸’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거울에 반사된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러룸’, 수조의 물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작은 수조’ , 아트샵등도 준비됐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빛의 시어터'는 ‘워커힐 시어터’의 예술적 헤리티지와 국내 최초 전시의 정체성을 결합해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한 데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며 “오감을 깨우는 빛과 색채를 통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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