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래퍼 원슈타인을 모델로 한 ‘하나원큐’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뭐든지 원큐에(한번에) 다 된다!’ 는 세계관을 가지고 소속사 재계약과 차량 구입, 결혼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에 결정해 일어나는 반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어졌다. 광고영상은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채널 ‘하나TV’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원큐’에서 은행 거래와 주식·카드 거래, 보험 진단 등 그룹 관계사 서비스·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외부 제휴사의 생활금융 컨텐츠 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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