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다이아, 8월 앨범 발표 후 각자의 길로 "활동 여부는 논의 중"

다이아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그룹 다이아가 오는 8월 완전체로 마지막 앨범을 내고 각자의 길을 간다.

11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다이아가 8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다. 활동 여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다이아가 지난 2019년 3월 발표한 앨범 '뉴트로(NEWTRO)' 이후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것이다. 지난 2020년 6월에도 앨범을 발표하긴 했지만, 정채연과 당시 멤버였던 솜이를 제외한 유닛 앨범이었다. 이들은 전속계약 종료 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다이아는 2015년 9월 7인조로 데뷔했지만 멤버 탈퇴와 영입을 겪으며 현재 유니스, 기희현,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6인 체제가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