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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외, ‘열린음악회’ 참석…취임 후 첫 청와대 방문

청와대 개방 관람객도 37만 명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접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청와대 방문은 지난 3월28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상춘재 회동 이후 56일 만이다. 지난 10일 취임 당일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한 뒤로는 첫 방문이다. 청와대에서 열린 음악회가 열리는 건 1995년 이후 27년 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했다.



음악회는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마련된 만큼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야외무대가 설치됐다. KBS교향악단과 소리꾼, 성악가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 6·25 참전 등 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 가족, 보건 의료진, 유기동물 보호단체 봉사자, 서울맹학교 학생 등 초청 국민 500명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0~13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았다. 2만9237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0명을 선정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지난 10~22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청와대 개방 특별행사의 경우 관람 인원이 총 37만7888명에 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내부 정리가 완료된 영빈관과 춘추관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본관과 관저 등 건물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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