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가방 가득 주워 담은 쓰레기를 해운대 해변에서 들어 올리고 있다. 28일 유니클로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해운대 일대에서 담배꽁초, 마스크 등의 생활쓰레기 뿐만 아니라 각종 폐기물 등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운대 환경 정화에 나선 유니클로와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입력2022-06-29 16:37:11
수정
2022.06.29 16:37:11
김동호 기자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가방 가득 주워 담은 쓰레기를 해운대 해변에서 들어 올리고 있다. 28일 유니클로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해운대 일대에서 담배꽁초, 마스크 등의 생활쓰레기 뿐만 아니라 각종 폐기물 등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dhkim@sedaily.com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