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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22’ 12월 개최…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 내한

12월 3~4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도 내한

한화클래식 2022 포스터. 사진 제공=한화




한화(000880)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2’가 12월 3~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초청되는 아티스트는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VBO)다.

미리암 헬린 콩쿠르의 최연소 우승자인 율리아 레즈네바는 이번 무대에서 헨델, 비발디, 그라운, 포르포라 등 당대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들이 쓴 소프라노 아리아를 부른다.



현존하는 최고의 바로크 앙상블로 손꼽히는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2000년대 후반 바로크 음악 열풍의 선두에 자리잡은 앙상블이다. 2015년 줄리아노 까르미뇰라와 내한한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공연에서는 정경영 교수의 프리뷰 해설도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5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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