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왼쪽)와 유라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체스154에서 조니워커 주최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조니워커 블루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리미엄 스폰서인 조니워커는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영화의전당 야외 행사장에 '조니워커 하이볼 바'를 운영하며 오픈 시네마 이벤트에서는 '조이워커 블루존'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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