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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설 명절에 마트들, 사전 예약 시작…"키워드는 실용성"

이마트·롯데마트 친환경 세트

내달 1일부터 1월 11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 42일 동안

할인 및 상품권 혜택 제공





마트업계가 내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년보다 이른 설을 맞이함에 따라 고객들이 미리 선물 세트를 준비할 수 있게 돕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선물세트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실용성’에 방점을 찍었다. 이마트(139480)는 내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고물가·고금리가 여전한 가운데 설날을 맞이하는 만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물 비용 부담은 줄이고 실용성은 높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과 동일하게 사전 예약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로 총 42일간 접수 받는다. 아울러 이마트는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공동 펀딩구매를 진행한다. 공동 펀딩구매는 상품당 참여 인원이 모이면 특가에 살 수 있다. 지난 추석 최초로 도입된 공동 펀딩구매는 당시 건강기능식품 3개 상품 모두 조기 완판됐다.

이번에는 ‘HY 케어온 관절케어 프리미엄골드’, ‘휴럼 품격다른 산삼배양근’, ‘정관장 뉴트리팩’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올리브 오일 선물세트 2종류가 추가됐다. 상품별로 1000명이 모이면 공동구매가가 적용된다.

특히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샤인머스캣, 키위, 망고 등 실용적인 상품이 추가됐다. 또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를 기반으로 과일 재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저탄소인증’을 받은 과일을 담은 선물세트가 11개 준비됐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전점에서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023년 설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명절 대표 인기 선물 세트인 한우와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물가안정 기획세트'부터 하이엔드 한우 마블나인과 전문점 RMR 상품 등 '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선물세트 상품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자연을 이롭게하는 친환경 ESG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한우 냉장 선물세트를 PET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가방에 담아 종이 박스와 친환경 아이스팩을 동봉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ASC 인증을 받은 '자이언트 전복세트', 올리브유 3종을 ALL-PAPER 패키지로 담은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씨제이 Save Earth Choice', 무코팅 종이박스와 리사이클 원사로 만든 양말 세트인 '리얼스 캐주얼 양말 세트'도 준비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고객들에게 할인과 상품권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구매 금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동안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특별 할인, 구매 수량에 따른 덤 증정, 3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에 무료배송 등 사전 예약 구매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명섭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설레는 그날'이라는 테마에 걸맞은 다채로운 사전예약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의 다양한 혜택이 풍성한 명절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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