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교재의 글로벌 어린이 교재 브랜드 ‘토루’에서 신제품 ‘알파벳 크레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루는 미술 교육을 통해 아이의 정서를 발달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형 미술놀이 교재로 라인클레이, 글라스칼라, 논드라이 사인펜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토루 알파벳 크레용은 유럽기준 품질 안정성 CE인증을 받았으며, 손에 묻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26개의 알파벳과 다양한 26색 컬러와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그림판까지 구성돼 있다. 손잡이용 케이스로 집에서 뿐 아니라 여행 갈 때도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다.
동아교재 관계자는 “소근육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의 영유아기 아이들이 잡기 편하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 창의력과 사고력, 오감발달에 도움이 되며 알록달록 다양한 26색의 알파벳으로 색칠도 즐기면서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2마리 토끼를 잡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6색으로 구성된 알파벳 크레용은 토루 브랜드에서만 나오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출시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토루 알파벳 크레용 26색은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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