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SM엔터 계열사 디어유, 12% 강세…팬 플랫폼 '유니버스' 인수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디어유(376300)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유니버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11% 강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디어유는 전 거래일보다 12.33% 오른 3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디어유는 최근 유니버스를 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전날 유니버스는 관계사들에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17일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디어유는 현재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블’을 운영 중이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63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아티스트들의 유료 수독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유니버스 서비스는 버블로 이관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