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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 명절 조용히 보내고 업무복귀…순방 성과 집중 점검

'300억 달러' 성과 후속 대응에 집중

설 명절엔 관저서 가족과 조용히 보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3년 설을 맞아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가족들과 조용히 설 명절 연휴를 보내고 24일 업무에 복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순방 성과, 전국적 한파 상황 등을 점검한다. 부처별 업무보고도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당분간 UAE에서 얻어 낸 300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 투자 약속에 따른 후속 대응들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고 하는 순방 때의 화두는 국내에 돌아와서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정상회담)현장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기 전에는 아무도 그 투자 금액을 가늠할 수 없었다”며 “양국 간에 투자 협의, 협력을 위한 채널을 곧 만들 것이고 구체적인 투자 분야, 규모를 하나 하나씩 확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설 당일인 22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봉사 활동, 군 부대 방문 등 공개 활동을 했지만 이번 연휴에는 설 명절 영상 메시지로 대국민 인사를 대신했다.

윤 대통령이 직접 떡국, 계란말이, 어묵탕, 만둣국 등 음식을 만들어 관저에 초청한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또 반려견들의 먹이를 챙기고 지난달 입양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새롬이와 산책하는 등 반려동물과의 시간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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