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구 성서공단 섬유 공장 화재…대응 2단계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대구 성서공단 화재 모습. 연합뉴스




1일 오전 6시 50분께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에 이어 주변 소방 인력이 대응하는 대응 2단계를 7시 29분 발령했다.



화재 현장에는 오전 8시 기준 소방차 등 차량 61대, 소방 인력 197 명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장 내부 작업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