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8.28%), 방송서비스업(-3.85%), 통신장비업(-2.53%)이며, 강세업종은 금융업(+5.58%), 일반전기전자업(+1.64%), 디지털컨텐츠업(+0.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기기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8억, 외국인은 728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48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엘컴텍(037950)이 24.23% 오른 1,379원을 기록 중이고, 휴마시스(205470)(+19.73%), 브리지텍(064480)(+16.0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스엠(041510)(-19.89%), 우리넷(115440)(-14.60%), 아이큐어(175250)(-10.6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1323개, 상승종목은 21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