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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 전자인장 시스템 도입으로 ESG경영 효과 톡톡

전자인장시스템, 불필요한 인쇄 스캔 과정을 줄이고 인감 분실ㆍ오남용의 위험에서 보호 '50여 개 사에서 도입' 달성





AI 전자문서 전문기업 유니닥스의 “전자인장 시스템”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선언한 현재까지도 국내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인장 시스템은 과거 인감 날인을 할 때 발생하는 과정들을 전자시스템상에서 처리하게 만든 시스템으로 문서 출력과 날인, 이후 스캔하면서 발생하는 소요시간과 종이는 물론, 계약서 수발신에서 발생하는 소요 시간과 비용 그리고 프로세스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인감의 오남용이나 분실의 위험을 전자인장 시스템 내 인감대장관리와 권한관리를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유니닥스의 ‘전자인장시스템’은 시스템 출시 이후,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거래소, 두산중공업, 카카오페이 등을 비롯한 국내외 50여 개 이상의 유명기업에서 도입 달성하였으며, 기업의 ESG 경영방침과 부합하는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니닥스 마케팅 관계자는 “과거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자 비대면 인장날인 도입을 위해 주목을 받은 시스템이었지만, 최근에는 기업내 페이퍼리스 오피스 구축으로 ESG경영 실천이나 기업 내 인감 분실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해 도입을 고려하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특히 본사와 대리점이 이원화 된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도 전자인장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사업군에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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