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조형아트서울(PLAS)’ 행사장 내 한성자동차 전용 부스의 모션 센서가 설치된 공간에서 25일 오후 한 참석자가 본인의 움직임에 따라 물결처럼 변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경험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 행사에서 세계적인 ‘컴퓨테이셔널 미디어 아티스트’ 양민하 교수와 함께 ‘꿈의 물결(Waves of Dreams)’ 컨셉의 전용 부스를 마련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인공지능(AI) 드로잉을 활용한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성자동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