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돈 줘도 못 구하는 위스키 서울신라호텔서 즐기세요

더 라이브러리, ‘프리미엄 위스키 명소’로 새단장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 전시

위스키 클래스, 위스키 특화 페어링 메뉴 제공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와 손잡고위스키 특화존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손잡고 1층 라운지에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이 전시·판매되는 리테일 공간 △위스키 컨시어지와 시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이스팅 공간 △위스키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크릿 라운지와 △시크릿 다이닝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크릿 라운지에서는 전 세계에 한정수량만 유통되고 있는 레이디번과 글렌피딕 아카이브 컬렉션, 발베니 레어 매리지 등 희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모두 국내에서는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만 독점으로 취급하는 상품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위스키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위스키 클래스는 물론, 위스키 특화 페어링 특별 메뉴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희귀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부티크 & 라운지로 재탄생했다”며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고의 위스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