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치킨 프랜차이즈 피자나라치킨공주가 방송인 서장훈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피나치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서장훈은 깔끔한 이미지와 친근한 이미지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왔다. 이에 피나치공은 서장훈의 브랜드 모델 기간을 연장하고, 함께한 새로운 피나치공 TVC 광고를 28일부터 SBS와 SBS Plus 채널에 공개한다.
피나치공은 치킨 단품 가격이 2만원인 고물가 시대에 피자와 치킨 세트를 19,9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좋은 재료로 제공해 24년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피나치공 본사는 창업비 약 5,000만원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간판 △주방 △설비공사)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착한 혜택으로 창업 개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피나치공은 점주가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홀 운영 없이 포장, 배달로만 운영해 고객 응대 및 추가적인 홀직원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12~15평대 소형 매장, C급 상권에서 운영할 수 있어 창업비용을 낮추고 매출을 높인 소자본 창업 실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피나치공은 2개 자체 공장과 6개 직영 물류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물류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식 조리 경험이 없어도 5일 간의 본사 교육을 마치면 운영이 가능할 정도의 쉬운 조리 시스템을 구축해 초보 창업자도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피나치공 관계자는 “서장훈이 지닌 착하고 깔끔한 이미지와 친근한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현재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먹찌빠’,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연애의참견’ 등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어 브랜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장훈이 출연하는 피나치공의 TVC 광고는 SBS 채널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본방송에 편성되어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가맹점 매출에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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